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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묵안혈마(墨眼血魔) 백산

하늘에서 죽음의 비가 내리니,     천멸우(天滅雨)
살아있는 모든 것을 멸하네.       생혼멸(生魂滅)
화염지옥이 탄생하니,             화염폭(火焰爆)
죽은 자의 혼마저 파괴하네.       사혼파(死魂破)
핏빛 바람이 불어오니,            혈광풍(血狂風)
산천초목이 사라지네.             무한극(無限極)
검은 구름이 울부짖으며,          묵운명(墨雲鳴)
분노한 하늘이 소리치고,          분천뇌(奮天雷)
죽음의 독비가 내리니.            독우락(毒雨落)
금강보다 단단한 것이 부서지리라. 금강파(金剛破)
모든 한이 대지로 돌아가니,       무한토(無限土)
더 이상 분노는 없어라.           광풍무한(狂風無限)

광풍도법(狂風刀法) 1초! 광살소풍(狂殺笑風)
광풍도법(狂風刀法) 2초! 광혈강풍(狂血强風)
광풍도법(狂風刀法) 3초! 광마선풍(狂魔 風)
광풍도법(狂風刀法) 4초! 광견폭풍(狂犬暴風)
광풍도법(狂風刀法) 5초! 광풍무한(狂風無限)

'이 세상에 말이다, 절대 건들지 말아야 할 사람이 있다. 그게 누구냐면 바로 이 백산이다. 묵안혈마 백산 말이다.'

"내 무공은 전부 백 초로 되어 있다.  지금부터 백번신권이란 걸 구경하게 해주마! 일 초!"

"그래도 함부로 싸면 안 된다. 내가 싸도 된다고 할 때까지는 참고 있어야 하다! 참아라! 오줌을 참으면  정력이 강해지고, 내기(內氣)의 분출을 참으면 내력이 강해진다!"

"진정한 강자라……. 쿡! 잘 들어라. 진정한 강자는 말이다, 검을 많이 휘둘러서 손바닥에 굳은살 박힌 놈을 말하는 게 아냐. 심장에 굳은살이 박혀야 하고, 대가리 속에 굳은살이 박혀야 하고, 제가 죽인 놈을 쳐다보는 눈에 굳은살이 박혀야 한다. 그리고 그놈을 보고 웃을줄 알아야 한다. 그 사람이 진정한 강자다."

"내공을 눈(目)처럼 사용해야 한다! 단전에서 뽑아 쓰는 게 아니다. 돌이 날아오면 눈이 저절로 깜빡이는 것처럼 힘을 가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절로 내공이 솟구쳐야  한다! 그게 진각(震脚)이다. 내공과 하나된 진각은 곧 공령과도 통한다.

"가슴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빠개질 것 같을 것이다. 그래도 참아라! 참으면 강해진다. 밟아라!  내공을 집중하지 말고  힘을 집중하여 밟아라! 그럼 내공은 절로 따른다! 힘과 내공이 하나가 되어야 비로소 진정한 진각을 펼친다고 할 수 있다."


by 마사키-안도 | 2008/07/25 20:31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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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착한허접 at 2008/08/18 05:59
미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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